한국장애인인권상위원회
홈 사이트맵 이메일보내기
한국장총 공지사항 FAQ 자유게시판
자료관
뉴스 스크랩  home > 시상식 > 뉴스 스크랩
2013 한국장애인인권상 수상
관리자 2014-09-16 54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정용선 치안감)이 올해 장애인인권상을 받았다.

3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2013 한국장애인인권상' 시상식에서 대전경찰청은 공공기관 부문 국가인권위원장상을 수상했다.

대전청은 지난 5월 훌륭한 부모, 행복한 가정, 훈훈한 사회를 의미하는 '하하하운동'을 지역사회에 이식하면서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과 권익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게 됐다.

대전경찰은 특히 지난달 지역농아인협회를 찾아 '청각장애인 운전차량표지' 4000매를 전달하는가하면 전동휠체어용 특수반사지 3000매를 제작·배포했다.

만에 하나 장애인에 대한 범죄에 대비해 재가 지적장애인 방문상담과 찾아가는 장애인지문사전등록제 등도 시행 중이다.

이밖에도 8월 대전청사에서 열린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박람회'는 경찰은 물론 지역 각계에서 참여해 1억여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대전시 수어경연대회'에 참가한 대전경찰팀은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눈에 띄는 점은 따로 있다. 올해는 대전청, 지난해는 충남경찰청이 같은 상을 받았다는 점이다.

또 하나 현재 대전청장인 정용선 치안감이 지난해 10월말까지 1년 동안 22대 충남청장으로 일했다는 것인데 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정 청장의 관심과 배려는 익히 알려진 바다.

당시 정 청장의 충남청장 부임 일성(一聲)도 "강·절도와 조직폭력, 사채폭력은 물론이고 여성과 아동, 장애인을 상대로 한 파렴치한 범죄행위는 충남경찰의 명예를 걸고 반드시 뿌리뽑겠다"는 것이었다.

실제 그는 장애인보호 치안활동종합계획을 수립해 도내 13만명에 이르는 장애인 권익보호에 발벗고 나서기도 했다.

정용선 대전경찰청장은 "대전경찰이 장애인과 노인 등을 위해 벌여온 일들을 관련단체에서 인정해줬다는 점에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도 "앞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아름답게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더욱 매진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몸을 낮췄다.
공감언론 뉴시스/2013.12.3
2014 한국장애인인권상 기초자치부문
2013 한국장애인인권상 수상
 
보건복지부 현대홈쇼핑 국가인권위원회